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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라이프의 희망여행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이 누구를 위함인가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 물어보나 마나 자기 자신의 안녕과 평안을 위하여 고난의 행군을 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 성공을 목표로 자기 관리를 하면서 달려가고 있는 우리는 나와 가족을 위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는 인간들이지만, 그래서 모두가 같은 공동의 목적과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차별과 계급은 극명하게 나뉘어 있음을 본다. 그 계급의 상단에 자리하기 위하여 오늘도 우리는 누군가의 어깨를 짓 밞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디에서부터 누군가에 의하여 형성된 공동체 인지는 모르지만 협력을 통한 식량의 공급이 혼자보다는 쉽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은 원시인간 사회부터 시작되었을 것이다. '빈익빈 부익부'의 현상이 더욱 뚜렷해 지고있다. 하..
세컨드라이프의 희망여행
2024. 6. 28.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