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라이프의 희망여행
AI 본문
인공지능의 발달 속도가 정신을 바짝 차리고 따라간다고 하더라도 속도가 너무나 빨리 발전하고 있다. 물론 인간의 삶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기 위하여 발달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피부적으로 와닿지 않음에 잠시 잊어버리고 지내는 경우가 있다. 지금 당장에는 필요하지 않아서 관심을 두고 있지는 않지만 인공지능이 우리 생활에 주는 영향은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여 이러한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은 선택을 하고 지금 우리 앞에 닥쳐있는 문제해결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심의 폭을 넓혀보자.
자기 계발을 위한 방법으로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마음의 평정을 찾는것 이라고 했다. 하지만 꼭 종이책 만을 읽으면서 밑줄을 긋고 노트에 정리를 하면서 아날로그적인 자기 관리를 탓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한 자기 계발의 방법도 있다는 것이다. AI를 기반으로 한 학습 앱 등을 통해 새로운 기술이나 언어나 지식을 배워본다면 훨씬 효과적이고 빠르게 습득을 할 수 있다. 우리의 일정을 관리하거나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등의 업무를 AI에게 맡기고 이러한 AI의 툴을 활용해 일상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글을 쓰거나 이미지를 생성하고 싶을 때도 인공지능에게 힌트를 구하고 창작활동에 영감을 얹어보는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것이다.
나는 인공지능이 아니다. 다만 인공지능을 이용할 뿐이다.
현대는 지극히 개인주의가 팽배한 사회이다. 공동체 속에서 개인주의가 만연하고 있는 지금의 세상에서 혼자서도 자기관리를 잘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것이다. 개인 맞춤형 인공지능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1인가구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인공지능의 식구가 가족이 되어가고 있다. '지니야' 오늘의 뉴스를 정리해 줄래? 옆에 있는 가족에게 말하듯이 자연스럽게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인공지능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자. 애써서 시간을 투자해 자료를 찾으려 하지 말고 데이터 기반의 AI를 활용함으로써 자신의 일상에 여유를 주도록 하자.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이란 어디까지나 우리 인간에 의하여 만들어지고 데이터를 부여하였다. 하여 인간만이 소유하고 있는 윤리적인 부분에 대하여는 주의를 하여야 한다. 개인정보와 데이터 보호를 취우선으로 생각하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아무리 영리하고 똑똑하다고는 하지만 한없는 맹신은 금물이다. 이를 알고 쳇 GPT는 자신이 실수를 할 수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 하여 인공지능의 권고를 비판적 사고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모든 검색과 검증을 통하여 행동으로 옮기지만 그 행동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회적 책임감을 다할 때 우리 사는 세상은 유지될 수 있다.
이러한 AI가 앞으로 얼마나 더 어떤 방향으로 발달할지는 알수가 없지만 AI 작동방식과 한계를 이해하고 이러한 기술의 이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관련된 프로그램을 배우고 익히는데 힘써야 할 것이다. 또한 AI 전문가와 소통의 관계를 유지하고 관련 커뮤니티에 참여하며 향후 바뀌게 될 기술적인 트렌드에 대하여 파악을 해보는 것도 발전된 삶을 사는 방법이다. AI는 우리의 삶에 혁신을 가져다 줄 강력한 도구임에는 분명하다. 다만 이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학습하고, 비판적인 사고를 유지하며 윤리적인 면과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오늘도 인공지능이 이끄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고 나는 인공지능을 이기지 못한다. 다만 인공지능을 나한테 효율적이게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자 한다. 그런 우리들의 모습을 AI에게 물어본다.
위와 같은 삶을 산다면 나의 미래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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